<요약>
1. CAGR이란 :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의미, 내 자산 일정 기간동안 매년 얼마나 성장했는지 복리로 게산한 값
2. CAGR이 중요한 이유 : 복리의 마법 때문이다.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가 커진다.
- CAGR 20%를 20년간 유지한다면, 원금은 38배 이상이 되어 있을 것
▶ CAGR(연평균 복리 수익률)
CAGR은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의 줄임말로, 연평균 복리 수익률 또는 연복리 성장률이다.
= 자산이나 투자금이 일정 기간 동안 매년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복리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다.
쉽게 말하면,
“내 돈이 몇 년 동안 얼마나 꾸준히 불어났을까?”를 한눈에 보여주는 숫자라고 생각하면 된다.
예를 들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했을 때 단순히 최종 수익만 보는 것이 아니라,
“매년 평균적으로 몇 %씩 성장한 셈인가?”를 계산해주는 지표인 것!
▶ 복리란 무엇일까?
복리는 쉽게 말해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를 의미한다.
예를 들어 100만 원을 연 10% 수익률로 투자했다고 가정해보면
- 1년 후 : 100만 원 + 10만 원 = 110만 원
- 2년 후 : 110만 원 + 11만 원 = 121만 원
이처럼 수익이 원금에 계속 더해지면서 점점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것이 바로 복리이다.

반면 단리는 매년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다,
같은 연 10%라도 단리라면,
- 1년 후 : 110만 원
- 2년 후 : 120만 원
이 되는 것이다,
처음에는 차이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결과는 엄청나게 벌어진다,
그래서 장기투자에서는 복리 효과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!
▶ CAGR 계산 방법
CAGR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다.

예를 들어,
- 초기 투자금 : 1,000만 원
- 5년 뒤 최종 금액 : 1,800만 원
이라고 가정해보면 CAGR은 다음과 같다.

즉, 이 투자는 매년 평균 약 12.57%씩 성장한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.
▶ CAGR이 중요한 이유
CAGR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복리의 마법 때문이다.
복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폭발적으로 커진다.
예를 들어, 연 20%의 CAGR을 20년 동안 유지할 수 있다면 원금은 무려 38배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다.
실제로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1965년 이후 연평균 복리 수익률(CAGR) 약 19.8%를 기록했다. 반면 같은 기간 S&P500 지수의 CAGR은 약 10.4% 수준이었다.

겉으로 보면 약 10% 정도 차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, 장기간 복리로 누적되면서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었다.
결국 CAGR은 단순히 “수익률 숫자”가 아니라,
장기적으로 자산이 얼마나 강력하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.
위의 글은 다음의 책과 블로그를 인용하고 요약하여 작성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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